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/선관위 공격 사건 (문단 편집) == [[조선일보]]의 황당한 기사 == 이런 가운데 [[조선일보]]는 실로 황당하다고 밖에 할 수 없는 기사를 내놨는데 이 사건의 주범으로 구속된 비서가 '''[[술]]자리에서 농담으로 한 이야기를''' [[해커]]들이 곧이곧대로 듣고 공격을 했고 비서는 술이 깬 뒤에 놀라서 제지시켰지만 이미 늦었다는 것이다. [[조선일보]]의 기사가 맞다면 이 [[해커]]들은 '''농담과 진담도 구분 못하는 바보들이든지''' 아니면 '''[[한나라당]]을 대놓고 물먹이려고 작정한 자들이든지''' 둘 중 하나란 이야기가 된다.[* 근데 디도스 공격을 선관위에 감행할 정도로 간 크고 컴퓨터를 잘 다루는 사람이 그걸 구분 못할 리가 없다.] 수백만대의 [[PC]]를 동원하는 [[디도스]] 공격이 농담 한마디로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는 건지는 각자가 판단해보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